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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올 한가위도 어김없이 ‘사랑의 땔감’ 전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6.09.07 16:57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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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태백국유림관리소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전달 -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진재식)이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관내 장애우,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년간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7일 삼척시청과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랑의 땔감은 숲 가꾸기 및 사방사업을 통해 나온 부산물(고사목‧나뭇가지 등)을 모은 것으로, 버려진 나무를 취약계층의 난방용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한가위를 맞아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은 태백시 및 삼척시 하장면의 사회취약계층 대상으로 총 7가구, 1개 시설(철암어린이도서관)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가구와 시설에게는 각 5㎥(5t트럭 1차 분량, 80~90만원 상당)씩 전달하였으며, 선정대상은 숲사랑국민운동현합 태백지회, 태백생명의 숲, 한국부인회 태백시 지부와 합동으로 심의를 거쳐 선정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진재식 소장은 “올겨울 사랑의 땔감을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온정을 나눌 계획”이라며 국민들에게 따뜻한 산림청으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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