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 지진종합대책 마련 위한 자문단 구성·운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9.26 16:16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개 분과 20명 내외, 전파체계, 행동요령, 대피소 지정 등 -

대구시는 지난 9월 12일 경주 지진과 관련해 시민안전 및 불안해소를 위해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지진 전파체계, 행동요령, 대피소 재검토 등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진대책수립 자문단은 2개 분과(제도분과, 기술분과) 20명 내외로 구성하고, 다음 주 예비모임을 시작으로 10월 초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제도분과는 시 자체 지진발생상황 전파체계 구축, 대피 등 행동매뉴얼 작성, 지진 원인분석 및 향후전망예측 등을 다루며, 기술분과는 공공시설물 안전운행 기준설정, 대피소, 이재민 수용시설 기준설정, 지진피해조사 등을 다룬다.

자문위원 구성은 언론, 시민단체, 유관기관, 학계, 건축사협회 등에 종사하는 전문가로 구성한다.

대구시는 일본 도쿄의 ‘도쿄방재’를 참고해서 작성한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우선 배부할 계획이며, 전문가로 구성된 지진대책수립 자문단에게 재검토하여 보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경주지진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공공시설물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을 9월 13일 완료하였으나, 계속되는 여진에 따라 공공시설 긴급안전점검(표본점검)을 9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5일간 다시 한 번 실시한다.
 
◈ 점검개요
  ○ 점 검 자 : 민간전문가, 관리주체, 시 안전관리과 합동점검
  ○ 점검대상 : “C”등급 이하 공공시설 54개소
  ○ 중점점검사항
    - 교  량 : 교량받침, 신축이음 변형여부
    - 건축물 :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 변형 여부

아울러, 올해 10월 달에 대구시 자체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경주지진으로 볼 때 대구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므로, 국가차원의 대책마련을 기다리지 말고, 市 자체적으로 지진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시민들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시, 지진종합대책 마련 위한 자문단 구성·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