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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 전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11.04 16:18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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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지는 산림병해충 훈증목, 난방용 사랑의 땔감으로 재탄생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동절기 난방비 걱정이 많은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에 화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전개해 구들장처럼 따뜻한 훈훈한 동절기가 되도록 하였다.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운동’은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목재로서 활용되지 못하는 자투리 나무를 수집한 폐목재로 자원재활용 정책과 산불예방 효과까지 높이는 운동으로 지역 사회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지역주민이 힘을 모아 산림 내 버려지는 산림병해충 훈증목을 수집하여 화목용 땔감(10㎥)으로 장애인 가구에 전달하여 따스한 행복 바람이 불도록 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약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운동을 확대하여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숲가꾸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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