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청년 해외취업에 날개 달다 ! -
부산의 청년실업이 10%대에 이르는 시점에서, 해외일자리를 찾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부산시와 고용노동부에서 그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부예산안 심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K-Move센터’는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알선하고 총괄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기능을 수행하는 곳으로, 이번 유치로 부산은 서울에 이어 지역 최초로 청년 해외취업 거점센터를 마련하게 됐다.
처음부터 부산 K-Move센터 신설이 쉽지만은 않았다. 고용노동부는 수도권 다음으로 청년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수요와 관심, 연수인원이 많은 부산지역에 추가 거점센터를 설치할 필요성을 절감하여 내년도 센터 신설을 위한 사업비를 요구했으나, 정부예산안 심사에서 반영되지 않아 부산센터 설치는 난항이 예상됐다.
그러나, 예산확보가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임에도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하여 8월부터 새롭게 유치논리를 개발해 나가는 한편, 11월말까지 서울에 상주하다시피 할 정도로 신설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명과 지원협조를 집중 건의해 나갔다. 이에 더해, 부산 소재 전 대학의 취업처장들도 국회에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는 등 부산센터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런 유치노력에 힘입어 지난 11월 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상임위 심사에서 하태경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부산센터 신설을 위한예산이 반영됐으며 국회 예결위 증액심사에서도 무난히 반영되어 유치가 확정되었다. 이번 부산 K-Move센터 신설은 부산시가 소속정당이나지역구의 벽을 뛰어넘어 다양한 국회의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지원을 이끌어 내여 유치되었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 K-Move센터 신설이 어렵게 유치된 만큼 고용노동부와 긴밀히 협업하여 청년들의 해외취업 지원에 큰 디딤돌이 되도록 충실히 지원할 계획이며, 아울러 내년에는 시 자체적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해외일자리 영토 확대를 위해 해외취업 사업비 10억원을 별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K-Move센터’는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알선하고 총괄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기능을 수행하는 곳으로, 이번 유치로 부산은 서울에 이어 지역 최초로 청년 해외취업 거점센터를 마련하게 됐다.
처음부터 부산 K-Move센터 신설이 쉽지만은 않았다. 고용노동부는 수도권 다음으로 청년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수요와 관심, 연수인원이 많은 부산지역에 추가 거점센터를 설치할 필요성을 절감하여 내년도 센터 신설을 위한 사업비를 요구했으나, 정부예산안 심사에서 반영되지 않아 부산센터 설치는 난항이 예상됐다.
그러나, 예산확보가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임에도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하여 8월부터 새롭게 유치논리를 개발해 나가는 한편, 11월말까지 서울에 상주하다시피 할 정도로 신설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명과 지원협조를 집중 건의해 나갔다. 이에 더해, 부산 소재 전 대학의 취업처장들도 국회에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는 등 부산센터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런 유치노력에 힘입어 지난 11월 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상임위 심사에서 하태경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부산센터 신설을 위한예산이 반영됐으며 국회 예결위 증액심사에서도 무난히 반영되어 유치가 확정되었다. 이번 부산 K-Move센터 신설은 부산시가 소속정당이나지역구의 벽을 뛰어넘어 다양한 국회의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지원을 이끌어 내여 유치되었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 K-Move센터 신설이 어렵게 유치된 만큼 고용노동부와 긴밀히 협업하여 청년들의 해외취업 지원에 큰 디딤돌이 되도록 충실히 지원할 계획이며, 아울러 내년에는 시 자체적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해외일자리 영토 확대를 위해 해외취업 사업비 10억원을 별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서천군(군수 유승광)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장항 송림과 맥문동이 지닌 생태적 가치와 회복·성장의 의미를 알리고, 관광객들이 숲과 꽃을 직접 체험할 ...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최창호 회장이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을 만나 임업 발전과 산림조합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최창호 회장은 지속 가능한 임업 기반을 마련하고 임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8월 13일 경남 창녕군산림조합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조합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림조합 발전 전략과 현안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건의한 주요 정책과제와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