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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나무 수액채취로 산촌주민 농외소득 높인다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1.14 18:52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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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박용빈 소장)는 최근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을 영월군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하여 채취 신청을 2010년 1월 20일까지 접수받는다.

 고로쇠 수액 채취를 원할 경우, 신청자는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서와 채취자명단, 주민동의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일 현재 영월국유림관리소와 마을주민간의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되어 있어야 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채취지에 대해 친환경적 수액채취를 유도하고, 무분별한 수액채취를 근절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2010년 1월 13일 수액채취․관리지침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이수자에 대해 채취원증을 교부하고 채취할 수 있도록 해 고로쇠나무의 생장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09년 봄철에는 2개마을(상동읍 구래리, 직동리)에 7,000ℓ의 수액을 지역 주민들에게 양여하여 10백만원의 소득을 지역 주민들에게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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