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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에너지 소외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2.23 15:5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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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4년부터 총 9개 마을 설치, ′17년 통영 소포마을 등 2개소 설치 예정 -
경남도는 도민들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 통영시 소포마을 등 도내 에너지 소외지역 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이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등 에너지 소외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을 배관망으로 연결해 취사 및 난방용 LPG를 공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도는 지난 2014년 사업비 6억 원으로 양산시 지곡마을과 거창군 운평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함안군 신계마을 등 5개 마을, 2016년에는 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산청군 향양마을 등 2개소에 보급을 완료했었다.
  
도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LPG 유통구조가 단순화 되고, 공급단가도 낮아져 에너지 소외지역 주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LPG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LPG배관망사업단의 자료에 따르면, LPG 배관망의 MJ당 공급가격은 LNG의 약 89.3% 수준으로 저렴하며, 공급자가 전반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LPG 용기를 일일이 교체하는 불편도 해소돼 안전성과 편리성이 함께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만림 경남도 미래산업본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 소외지역 도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안전한 연료를 하게 공급하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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