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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사랑의 땔감」나누기로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2.30 14:46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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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가꾸기 부산물 이용,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은 관내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를 실시하고 있다.

  2016년도에는 관내 4개 시․군(안동·영주·봉화·예천)의 저소득 계층의 어려운 가정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 등 60세대를 대상으로 약 330톤의 땔감을 지원하였으며, 기록적인 겨울 한파가 예상되는 2017년에도 설 명절 전․후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인 약 80세대에 땔감 400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매년 국유림 내 숲가꾸기사업 등을 통해 용재가치가 없는 나무를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산불 및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을 통해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국유림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나눔 문화」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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