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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시장 임시휴장에 따른 후속조치 마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1.21 17:51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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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일(수) 경상북도에서는 경기도 포천, 연천지역에서 구제역이 계속 확산됨에 따라 도내 유입을 방지하여 구제역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하여 도내 16개 가축시장을 한시적으로 휴장했다.

도에서는 구제역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하여 가축집합시설인 가축시장에 대한 임시 휴장조치 함과 동시에 도내 10개 축산물작업장(도축장)에 대하여는 가축위생시험소 축산물방역관으로 소독책임자를 지정, 출입하는 전 차량에 대한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가축시장이 임시 휴장함에 따라 가축시장에 직접 출하하지 못하는 축산농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경북농협지역본부와 협의, 도내 17개 지역축협에「가축중계매매센터」를 설치 운영하기로 하였다.

도에 따르면 구제역의 도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축매매상과 축산농가의 문전거래를 지양하고 도내 17개 지역  축협에서 운영하는 가축중계매매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가축매매중계센터를 활용, 구제역 발생방지와 축산농가의 불편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이용하여 줄 것과, 구제역 발생 우려가 없어지고 가축시장이 재개장되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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