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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정월대보름 전후 산불방지 총력대응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7.02.10 15:27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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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 시행(2.10∼2.12.)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정월대보름 전후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0일부터 12일까지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 총력대응기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게 되며, 정월대보름 행사장 및 무속행위 등에 대한 산불방지 안전점검, 소각산불 단속 강화, 산불취약지역 현장밀착형 감시 등 산불 원인별 맞춤형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하게 된다.

영동지역은 최근 건조특보 발령으로 산불의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 지난 10년간 전국적으로 정월대보름에 연평균 5.8건의 산불로 산림2.1ha가 소실되었으며, 2009년 창녕 화왕산 억새 태우기(사상자 88명), 2013년 논산 풍등 날리기(산림피해 7ha) 등 정월대보름 행사로 인한 산불로 대규모 인명 및 산림 피해가 발생한 사례도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쥐불놀이” 및『풍등』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통해 산불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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