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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봄철 전국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7.03.14 17:01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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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사용농가・찜질방 등을 중점으로 유관기관 합동 봄철 전국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단속은 강릉국유림관리소, 강릉시, 강릉경찰서 합동으로 강릉시 일원에서 실시하며 소나무류 취급업체 대상으로 생산, 유통에 관한 자료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화목사용농가・찜질방 157개소는 가가호호 방문하여 재선충병 감염목 불법사용 여부를 집중단속 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통해 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하고,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중점으로 소나무류 무단이동을 집중 단속하여 인위적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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