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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고로쇠수액 채취지역 집중 단속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7.03.17 14:4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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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고로쇠수액 채취위한 현장점검 실시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건강한 고로쇠수액 채취를 위해 국유림 관내 고로쇠수액 양여 지역에 대하여 수액채취 준수사항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수액의 채취와 관리지침’에 따라 수액채취 구멍 뚫기 높이·크기·위치·수 등 지침 준수여부이다. 수액채취 허가 표지판 , 채취호스, 집수통 등 자재 위생 상태, 수액채취 호스 관리대장 기록 여부 등이다. 금회 점검에서 문제점이 나타난 곳은 현장에서 바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유림 내 불법 호스시설과 비닐주머니 등은 철거 및 수거를 실시하고, 불법·무단으로 수액 채취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사법 조치할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경기도 양평군 지역(5개 마을)에 고로쇠수액을 양여 승인했다. 올해에는 약 16천ℓ의 고로쇠 수액을 양여하여 4,000만원 상당의 지역 주민들의 농한기 중요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수액이 채취 시 청결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불법 수액채취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협조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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