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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징검다리 황금연휴 ‘산불위험 주의보’

  • 김민중기자 기자
  • 입력 2017.05.01 10:14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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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연휴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유창용)는 근로자의 날부터 대선 임시공휴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산불진화헬기(대형3대, 초대형1대)의 사전점검을 마치고 전 직원 산불방지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했다.
 
최근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림청은 4월 27일 15시를 기해 국가산불위기 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하고 산불 예방활동 강화 및 산불진화헬기를 전진 배치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5월에 발생하는 산불은 가족 나들이, 등산객, 산나물 채취, 연등행사, 무속행위 등에 의한 입산자 실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조기 대선에 따른 사회 불만자 등에 의한 방화성 산불이 크게 우려되는 만큼 산불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볼 수 있다.

유창용 소장은 “등산객 부주의 및 산나물·산약초 불법 채취에 따른 입산자 실화가 대부분인 만큼 산불로부터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국민적 협조가 절대적”임을 당부하며 “헬기를 산불현장에 30분 이내 도착하도록 하는 진화헬기 골든타임제 운영으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즉각 출동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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