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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빛공해 방지위원회 위원회’ 열린다.

  • 서경수기자 기자
  • 입력 2017.05.25 10:48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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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빛 환경 조성을 위해 29일 위원회 개최 -

경남도는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빛 환경 조성을 위해 ‘경상남도 빛공해 방지위원회’를 29일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빛공해 방지위원회’는 인공조명으로부터 발생하는 과도한 빛 방사 등으로 인한 건강 또는 환경에 대한 위해(危害)를 방지하고, 인공조명을 환경친화적으로 관리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위원회는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도의원, 학계, 연구기관, 단체 등 빛 공해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위원회의 주요기능은 도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해제·변경, 빛환경관리계획 수립 등 빛공해 방지 정책을 심의하는 것이다.
  
도내 빛 공해 민원은 조명기구(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광고조명, 장식조명)로 인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주요 피해사례는 농작물 피해, 수면방해, 생활 불편 등으로 빛공해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29일 ‘경상남도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이번 위원회에서 빛공해 방지계획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빛 공해 방지업무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민의 빛 공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안상용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야간활동시간 증가와 관광자원 개발 등 과도한 빛으로부터 노출되어 있는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빛환경 조성을 위한 ‘경상남도 빛공해방지 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이번 ‘경상남도 빛공해 방지계획’에 다양하고 폭넓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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