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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평천 재해예방사업 완료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7.04 14:46
  • 조회수 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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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평천 상류 구간 L=0.64km 정비완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조성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관평천 상류부인 대전 유성구 관평동 동화교부터 동화울교까지 총연장 L=0.64Km의 하천 재해예방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평천은 대덕테크노밸리 개발사업 당시 하류부인 관평동 동화울교부터 용산동 관평교(갑천합류점)까지 1.6km구간의 하천정비를 완료하였으나 상류 구간 일부가 미 정비되어 그 동안 인근 주민들의 하천정비 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2015년부터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4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평천 상류부에 대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완료했다.
 

준공된 관평천은 0.64km 구간의 제방보축 및 호안정비, 낙차공(1개소) 설치 등으로 홍수피해에 대비한 하천의 치수기능을 강화하였으며 특히 호안과 낙차공은 자연석 쌓기 등 친환경적인 자재와 공법을 적용하여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하였다.
 

또한 제방도로와 자전거도로를 조성하여 주민들이 기 정비된 하천구간과 연계하여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하였으며, 하천에 연산홍, 달뿌리풀, 화살나무 등 조경 식재로 쾌적한 휴식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관평천 재해예방 사업의 준공으로 치수안정성 확보는 물론 산책이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하천정비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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