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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녹색울림 운동" 전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0.02.22 11:56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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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우리사회에는 녹색기술보다 중요한 것이 녹색생활이라는 인식확산과 함께 녹색생활문화 정착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이 확대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산림현장에 저탄소형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녹색생활 실천운동인 “녹색  울림(GreenEcho, 鬱林)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녹색울림(GreenEcho, 鬱林)은 녹색생활 실천운동이 세상에 메아리(GreenEcho)처럼 울려서, 울창한 숲(울림, 鬱林)과 녹색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녹색울림 운동의 주요목적은 생활습관 변화를 통하여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탄소배출을 줄이고,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데 있다.

  주요 실천내용은 1인 1컵 사용하기, 1인 1화분 가꾸기, 겨울철에 내복입기, 여름철에 옷차림 간편하게, 점심시간에 전등, 전기제품 끄기, 이면지 사용하기, 손수건 사용하기, 퇴근할 때 전기플러그 뽑기, 출ㆍ퇴근시 차량요일제 준수하기 등 7개 항목을 실천과제로 선정하고 저탄소 생활을 산림현장에 실천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전 직원의 녹색울림 운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녹색울림 운동 로고(GreenEcho)가 새겨진 개인 컵을 전 직원에게 지급하여,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던 종이컵은 자취를 감추게 하였다.

  또한 이면지 재사용으로 종이 사용량이 줄어들었으며, 사무실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겨난 화분으로 환경 개선효과도 함께 누리고 있다.

  매주 금요일을 "녹색울림의 날"로 지정하여 실천과제를 자가모니터링하고, 직원 서로서로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정시 퇴근을 독려하여 녹색생활 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장 구길본은 "우리 기관은 국가산림을 보호하고, 경영하고, 가꾸는 중대한 의무를 지니고 있으며, 탄소를 저감하고 자원을 절약하는 녹색생활도 이런 의무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녹색울림 운동이 일회성 구호로 끝날 것이 아니라 전 직원이 행동으로 실천하여, 민간으로 널리 퍼져 큰 울림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녹색울림 운동 추진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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