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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면 교통사고 예방 및 경관정비 주요도로변 정비사 실시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7.21 13:36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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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면(면장 김성근)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구)국도36호선과 국도 39호선 등 주요 도로변 및 관광지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면은 도로변 제초작업과 함께 도로를 침범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칡넝쿨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단순히 칡넝쿨 줄기를 자르는 것만이 아니라 칡의 노두에 약품을 발라 뿌리까지 제거하는 방식으로 실시해 장기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근 면장은 “여름휴가철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사고 예방 및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며 “오는 9월 8일 개최되는 제18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 맞춰 한 번 더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평면(면장 송석구)도 칡덩굴이 가로수를 감고 올라가 생장에 지장을 주고 도로변 경관도 크게 저해하자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국도 39호선 전 구간을 대상으로 칡덩굴 뿌리제거 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면 관계자는 “다른 식물 줄기를 휘감아 말려죽이거나 빠른 속도로 주변 초목을 뒤덮어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칡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쾌적한 도로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지방도와 군도를 대상으로 뿌리제거 작업도 추진해 깨끗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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