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원시, 장마 후 고추 포장 관리 철저 당부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7.26 10:59
  • 조회수 8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에서는 극심한 가뭄 후 장마철이 지나면서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농작물관리가 되도록 농업인들에게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장마 기간에는 고온 다습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 하므로 약제 안전기준을 지켜 예방 위주의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병이 발생하거나 상처가 입은 열매는 즉시 제거하고 적용 약제를 관주해 확산을 막는다.

 
고추의 경우 침수시 역병과 무름병이 발생되기 쉽고 다습시 꽃과 열매가 쉽게 떨어지기 쉬워 고추의 품질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줄, 지주를 보강해주어야 쓰러짐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장마 후 고온기 탄저병과 담배나방 발생이 심해지고 총채벌레와 진딧물에 의해 바이러스 감염이 되기 쉬운데 예방적 방제를 철저히 실시하여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미 감염된 고추 포기는 포기가 위축되며 노랗게 되고 과실이 기형이 되는 등 피해가 심각해진다. 이미 감염된 포기가 발생하면 포기채 뽑아 전염을 막아야 한다.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칼리 혼용비료를 엽면시비를 하여 생육을 촉진 시켜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채소기술 담당자는 "농작물관리를 철저히 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이 다수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영농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원시, 장마 후 고추 포장 관리 철저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