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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처리대책 수립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8.04 10:21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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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불볕더위를 피해 길안천 등 주요 행락지로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동시가 피서지 쓰레기 처리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안동 관할 길안천 29.4㎞에는 매년 12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고 있어 여름철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량 8대와 암롤박스 4개의 장비와 함께 매일 40명의 인력을 투입해 환경정비와 174개에 이르는 공중화장실 관리 등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길안천 환경을 오염시키는 쓰레기 투기 등에 대해서도 단속반을 편성해 지도․계몽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길안천은 안동시민 뿐 아니라 많은 외지 피서객이 찾는 명소”라며 “길안천이 피서객이 버린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는 일이 없도록 자신이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처리해 다같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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