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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미래세대 녹색환경학교’운영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8.04 10:5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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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상반기 1800여명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 -


양산시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 ‘미래세대 녹색환경학교’가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세대 녹색환경학교’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자연의 소중함, 환경문제 해결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환경보전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양산시가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시행된‘미래세대 녹색환경학교’교육 프로그램은 수강 희망하는 학교가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현재 매년 2,5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환경보전의식 함양 및 자연생태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도를 제고하여 왔다.

 
교육은 양산시가 위촉한 (사)한국습지환경보전연합 소속 환경강사를 관내 초등학교에 파견, 맞춤형 집단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4~5학년을 주 교육 대상으로 학교 숲 및 하천 습지에서 다양한 식물, 생물, 곤충 등을 관찰하며, 식물의 생존전략, 번식과정, 광합성과 증산작용, 식물과 곤충의 공생작용 등 자연 속의 생태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뉴트리아, 붉은귀거북이 등 환경유해종으로 지정된 생물을 접하며, 우리나라의 자연 생태에 끼치는 영향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여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 등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었다.

 
양산시 소재 초등학교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환경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환경 보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환경교육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상반기 약 1,8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미래세대 녹색환경학교’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배웠다. 이번 교육 역시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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