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항일 독립운동 성지 소안도에 노랑 무궁화 만발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8.07 10:26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항일 독립운동 성지 완도군 소안도에 멸종위기종인 노랑 무궁화가 만개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13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이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항일운동기념관 일원에 무궁화 2,000여 그루를 심었다.


군은 부산 동래와 함께 전국에서 독립운동이 가장 강성했던 곳으로 꼽히는 소안도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충의의 고장 이미지와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고 있다.


소안면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위한 군자금을 모금하고 농민운동을 전개했으며, 애국지사들이 사립소안학교를 만들어 후학을 지도하기도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소안도는 항일 민족운동 3대 성지로 자랑스러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소안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소안도는 1천349가구, 2천772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1년 내내 섬 전체에 태극기가 펄럭인다.


한편, 소안도는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으로 선정된 뒤 2년여 동안 마을 펜션을 리모델링하고 마을식당, 섬길 조성 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항일 독립운동 성지 소안도에 노랑 무궁화 만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