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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캠핑 마니아들에게 인기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7.08.08 17:25
  • 조회수 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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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늘 아래 구름과 시원한 바람을 벗삼아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정선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이 캠핑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8일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 7월말까지 3만여 명이 캠핑을 즐기기 위해 정선을 찾았다.


정선 신동읍 고성리에 자리 잡고 있는 동강전망자연휴양림은 48만8966㎡ 부지에 오토캠핑장 50면과 동강전망대, 동강 사행천을 형상화한 상징광장, 취사장 등 편의시설과 동강 자생식물관찰원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선 구름 위에 떠있는 듯한 분위기 속에 해발 800m의 청량한 공기를 마실 수 있으며 발 아래엔 동강 사행천이 굽이굽이 흐르고 있고 눈앞에는 백운산의 웅장함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일출과 일몰의 장관은 물론 하얀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아름다운 운해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밖에도 청정 자연과 어우러져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리왕산 자락 솔숲, 회동솔향캠핑장, 화암8경, 화암약수 캠핑장, 정선 동강생태체험학습장 캠핑장 등 정선의 여러 휴식 명소가 방문객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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