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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 점검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8.09 13:38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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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완료 또는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7일 낙동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 팀장 등으로 구성된 점검팀과 함께 2014년 준공된 창원천, 남천, 산호천, 현재 진행 중인 교방천, 봉림천 등 5개 하천을 찾아가 창원관련자료 검토 등을 통해 현장을 자세하게 살폈다.


현재 추진사업은 공사진행상황, 향후 집행계획 및 예산조정 필요성 등을 점검했으며, 완공된 사후관리대상사업은 사후관리강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관리실태 등을 점검해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취지에 맞는 사업추진이 진행됐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생태복원사업 완료 하천을 대상으로 수질 및 생태계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복원사업 이전과 비교해 하천수질개선 및 수달서식처 확대 등 생태계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뿐만 아니라 이미 완료된 생태하천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하천 복원이 이뤄지도록 환경부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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