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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항공방제 10년 무사고 달성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7.08.14 08:5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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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항공본부, 2017년 밤나무 항공방제 종료-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밤 재배 임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전국 6개 권역 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실시한 밤나무 항공방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 총 면적은 2만 545ha로 경남 1만 714ha, 충남 4,586ha, 전남 4,418ha 충북 602ha, 세종 198ha, 부산 27ha의 밤나무 재배지에 산림헬기 13대(대형 5․중형 8)를 연 105회 투입하여 운영되었다.
 

금년은 가뭄 및 건조한 기상으로 6월말까지 지속된 산불과 계속되는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로 승무원의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밤나무 항공방제가 시작되어 어려움이 가중되었으나 안전점검 및 직무교육 등 안전을 어느 때 보다 강화하여 2017년 밤나무 항공방제를 안전하게 마무리 하였다.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은 “안전사항을 준수하고 직원 모두가 인화단결하여 밤나무 항공방제 10년 연속 무사고를 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항공안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하여 무사고 전통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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