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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조림지 주변 풀베기 사업’추진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8.21 09:55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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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공원 일원 편백나무 6ha 등… 9월 3일까지 마무리-


울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산림에 식재해 온 조림지 내 어린나무의 생육을 돕기 위해 ‘조림지 주변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림지 풀베기 사업은 조림지 주변의 잡초목을 제거해 수목의 생육을 돕고 산림 내 심은 어린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여 고부가가치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현재 울산대공원 일원 편백나무 6ha, 언양읍 송대리 편백나무 조림지 2.5ha, 웅촌면 통천리 편백나무 조림지 5.5ha에 대하여 모두베기와 둘레베기 방법으로 풀베기 사업을 추진 중이며 9월 3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모두베기는 대상지역의 잡초목을 전부 풀베기하는 방식이며, 둘레베기는 조림지역 둘레를 따라 약 1m 정도 빈 공간이 생기도록 풀과 잡목을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조림한 어린나무 보다 주변 잡초목의 성장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변 수림의 상태에 따라 모두베기 또는 둘레베기 방식을 선택적으로 적용하여 시행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심은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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