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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멱곡2통, 수수심기를 통해 깨끗하고 밝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8.23 14:25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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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멱곡2통(통장 박두형) 주민 30여명이 올봄 도로변을 따라 심어놓은 수수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마을 주민과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20,000여 주에 달하는 수수를 도로변에 식재했다.
 

마을입구부터 시작해 약 700여 미터에 걸쳐 풍성하게 자란 수수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마을 도로변에 이색적인 볼거리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두형 멱곡2통장은 “농번기로 바쁜 가운데도 불구하고 수수식재 뿐만 아니라 마을 화단 조성, 제초작업, 대청소 등 깨끗한 우리 마을 가꾸기를 위해 내일처럼 참여해주신 마을주민 덕분에 멱곡2통이 날로 발전해 가는 것 같아 매우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한층 단결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더 의미 있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채광식 여흥동장은 “깨끗하고 볼거리가 많은 여흥동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멱곡2통 주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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