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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계절 꽃피는 도시 조성 위한 수종 확보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8.29 11:34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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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국, 꽃댕강 등 여름에 꽃피는 수종 확보에 노력” -


경상남도 창원시는 지난 8월 9일부터 여름에 꽃피는 수종인 수국 및 꽃댕강나무의 양묘를 위해 가지치기 후 발생하는 가지를 이용해 양묘장에 약 3만 본을 꺾꽂이했다.

이번에 꺾꽂이한 나무는 양묘 후 구청, 읍·면·동에 지원해 ‘사계절 꽃피는 도시’ 조성에 이용된다.

수국은 6~7월에 꽃이 피고 토성과 생육환경에 따라 다른 색깔을 내는 장마철을 대표하는 관목이며, 꽃댕강나무 또한 6~10월에 은은한 향을 내는 하얀 꽃이 피는 관목이다. 두 수종 다 꺾꽂이로 번식이 잘 되는 수종이다.

창원시는 예산 절감과 원활한 수목 지원을 위해 내동양묘장 등 3곳(98,546㎡)에 82종 7만 6천여 본의 나무를 키우고 있으며. 상반기에 가시나무 등 20종 6만여 본을 지원해 불법경작지 등 도심 내 총 1만2천㎡ 토지에 식재했다고 밝혔다.

신복기 창원시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 계절별로 꽃이 피는 다양한 수종을 양묘 후 도심 내 식재하여 사계절 꽃피는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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