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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삼화동 신흥마을, 2017년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로 선정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9.01 10:37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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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서 실시한 ‘2017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평가 사업에서 동해시 삼화동 14통 신흥마을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만들기 사업은 봄철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산촌 지역의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마을공동체의 자발적인 서약 참여를 유도하는 차원에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기초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진행되는 본 사업은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마을 노력도, 소각 근절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실적, 소각 산불 방지 대응 여건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신흥마을은 김영삼 통장을 중심으로 143가구 마을 주민 243명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서약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산불예방 홍보 및 입산자 계도활동에 솔선수범 동참하였다.


또한 농·산 폐기물소각 및 쓰레기 소각 등 산불발생의 원인이 되는 행위에 대해 마을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개별 불법소각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활동을 벌이는 등 금년 봄철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금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 되었다.


시에 따르면 2014년 ‘괴란마을’, 2015년‘분토장수마을’, 2016년 ‘만우마을’ 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었으며, 금년‘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위한 서약’에는 신흥마을을 포함 동해시 관내 총 62개 마을이 동참하였다.


김정석 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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