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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축산환경개선사업 협의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3.09 15:10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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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는 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발생을 억제하고 쾌적한 사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축산환경개선제 지원사업 추진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한우, 젖소, 돼지, 닭 등 주요 축종별 생산자단체장이 참석하여 효능이 우수하고 저렴한 제품을 선정하고 축종별 사육규모별 배정 방안 등 사업추진과 관련된 제반사항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영주시의 2010년도 축산환경개선제 지원사업비는 총 9천만원으로 이번 협의회에서 추천된 제품에 한해 지원가능하며 시는 3월말까지 읍면동을 통해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상반기내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제를 통해 가축의 장내 세균층의 변화를 유도, 병원성 대장균의 수를 감소시키며 장기 내 항생물질을 생산하여 각종 독성 아민류의 합성을 방지할 수 있다.” 고 전했다.

영주시에서는 축산환경개선제를 통해 가축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방지하여 축산 환경 개선에 크게 되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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