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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 학암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9.08 09:59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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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학암마을(이장 이판암)이 산림청이 지정한 ‘2017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되어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현판식을 가졌다.


학암 마을은 남지읍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하우스 농가가 밀집하고 있어 산불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주민들은 논·밭두렁 소각행위 근절 등을 적극 실천하여 10년의 긴 세월에도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마을을 인정받아 이번에 산림청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이판암 이장은 “남지읍은 비닐하우스가 산과 연접하여 있기 때문에 농산폐기물 등의 소각으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어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마을주민들과 함께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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