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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본격추진!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3.12 20:25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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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정병걸)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한 재해예방을 위하여 산사태 위험지역 및 시설물 붕괴위험지구 등 취약지역에 대하여 산림토목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이 사업은 장마철 시작 전인 6월 중으로 마무리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각종 이상기후현상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재해로 인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사전에 보호하기 위하여 사방댐 5개소, 임도유지보수(266km), 임도구조개량(9.67km), 소형임도(16.49km)에 총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집중호우시 계곡부에 쓸려오는 유목과 토사를 잡아주어 산사태와 홍수 등 산림재해 방지에 대표적인 사방댐은 여름철 가뭄으로 인한 식수난 해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소형임도는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토목사업 추진을 통해 산림재해 예방효과와 더불어 예산조기집행으로 최근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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