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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송동, 국화거리로 가을정취 ‘물씬’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9.18 11:12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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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송동(동장 전종신)에서는 주요도로 가로변 화분에 국화를 식재하고 관내 청결활동을 하는 등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가로환경을 정비했다.


지난 9월 14일 직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70명이 참여해 수송현대아파트 사거리와 제일아파트 사거리, 행정복지센터 주변 등 5개소에 가을의 정취를 담은 노란 국화를 식재했다.


이와 더불어 수송동 관내 주요도로변, 공원 등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방문을 대비하여 제초작업과 청결활동을 실시했으며, 주요 도로변 불법현수막과 벽보를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가로환경 정비를 펼쳤다.


그동안 수송동에서는 24개소에 달하는 소공원 및 어린이공원에 대한 제초작업을 지속 실시해왔으며, 시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남북로 사거리~전자랜드 사거리까지의 1.15km 구간에 대해 대대적인 제초와 더불어 고농도의 소금액을 뿌려 잡초의 생육을 막아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전종신 수송동장은 “이번 국화 식재와 청결활동으로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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