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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가꾸는 달, 11월은 숲가꾸기 기간!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11.06 15:22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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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구국유림관리소, 6일 강원도 양구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1월 6일 강원도 양구에서 죽리초등학생, 산림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숲가꾸기 기간’은 1977년 제정된 육림의 날(11월 첫째주 토요일)을 시작으로 1995년부터는 11월 한 달간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1일 체험행사 등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숲가꾸기란 숲이 건강하게 자라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산사태예방 등 산림의 다양한 경제적·공익적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작업이다.

숲가꾸기 작업은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풀베기, 덩굴류 제거, 가지치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등으로 구분된다.

이번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에서는 나무가 잘 자라 통직한 목재를 생산하기 위한 가지치기 작업과 함께 산림 내 쓰레기·오물 수거 등 ‘임(林)자 사랑해’ 산림보호 캠페인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유인호 양구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국민 참여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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