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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을철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 총력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11.07 16:03
  •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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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는 가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적기를 맞이하여 예찰 및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예방을 위하여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1073-6번지 일원 기회송림과 삼문송림에 대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9월부터 사역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소나무의 가슴높이 직경별로 동력천공기를 이용하여 1cm 굵기로 구멍을 8~10cm 가량 구멍을 뚫어 약제주입기를 이용하여 약액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약제 주입 후 2년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밀양시는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지난 10월 25일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전문가를 초빙하여 방제인부들에게 세부적인 사업실행교육을 현장실습을 통하여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실시하는 예방나무주사 본수는 4,453본으로 총29,570개의 구멍을 뚫어 약제를 주입하게 되고, 12월말까지 시행하게 된다.

 

밀양시는 마을 주변 노거수, 당산목 등 보존가치가 높은 소나무에 대하여도 내년 2월말 까지 예방나무주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 민수홍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아름다운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시민들에게 소나무류 무단 이동금지와 고사목 발생 시에 즉시 산림녹지과 산림병해충담당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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