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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매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산불 예방”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11.20 15:48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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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량난간 산불 예방 깃발 설치로 경각심 가져 -

 


성주군 벽진면(면장 우한상)은 관내 차량 주요 통행로인 운정교 교량 난간에 산불 예방 깃발 18개를 설치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한번 더 일깨우도록 하였다.

최근 성주 관내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잇따른 산불 발생으로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입산자의 담배꽁초 버리기,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작은 불이 큰 불로 금새 퍼져나간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의 위험성이 고조되고 있으며, 금번 제작한 깃발은 관내 주민 및 방문객에게 겨울철 산불 위험에 대해 한번 더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조그만 불씨라도 조심히 다루어 소중한 자연을 아름답게 지킬 수 있도록 홍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한상 벽진면장은 “올해 성주 관내 산불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특히 산불 발생 위험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의 안전 수칙을 먼저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지속적인 산불 감시 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면민 의식 고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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