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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일자리 창출,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웃었다."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7.12.11 15:43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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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분야사업 완료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올해 녹색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산림교육전문가 25명(유아숲지도사 5명, 숲해설가 20명)을 직‧간접으로 고용하고 이를 통해 산림교육의 수혜를 받은 아동이 11월말 기준, 46천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4%가 증가한 수치로 최근 산림교육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사회적으로 증가한 교육수요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 같이 실행된 산림교육은 올해까지 산림교육분야의 전문가를 정부가 직접 고용하는 형태와 민간분야를 통해 간접 고용하는 형태를 취하였으나, 내년부터는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된 업체를 통해 산림교육이 진행될 계획으로 민간사업 활성화를 통한 많은 녹색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 담당자는 내년 녹색일자리 창출을 통해 산림교육 전문가의 고용이 증가될 경우 보다 많은 우리 아이들이 숲에서 건강하게 뛰어놀고 배우는 기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나, “혹여나 있을 불필요한 규제로 발목이 잡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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