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용봉정근린공원‧효사정 일대 테마공원 조성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7.12.18 14:40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동작구, 한강의 관광 벨트라인으로 잇는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노량진 본동의 용봉정근린공원과 흑성동 효사정 일대를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한강의 새로운 관광 허브로 재탄생시킨다고 밝혔다.

용봉정근린공원은 서울시 유형문화재 6호인 용양봉저정을 품고 있는 공원으로 조선시대에는 정조가 화성 행차 당시 잠시 머물던 곳으로, 현재는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담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구는 천연의 자연자원을 가진 용봉정근린공원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도심 속 숲으로 만들기 위해 ‘용봉정 자연마당’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이 사업을 통해 용봉정근린공원 주변에는 경관숲이 조성되며 동작구 충효길과 연결되는 산책로와 전망공간, 그리고 주민 휴식탐방시설 등도 새롭게 설치된다.

‘용봉정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올해 환경부에서 주체한 ‘자연마당 조성사업’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이미 사업성과 유일성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구는 노들섬 개발과 발맞춰 서울 야경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를 용봉정근린공원 정상에 세우고 노들역부터 전망대까지의 거리를 각종 맛집과 카페거리로 만들 계획도 세우고 있다.


용봉정근린공원 맞은편 효사정 일대도 자연자원과 역사적 이야기를 한데 엮은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 특별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제반 절차를 거쳤으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효사정 문학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효사정은 그간 서울시 우수조망명소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역사적·문화적 가치 또한 풍부한 곳이었으나 접근성이 떨어져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강변 연결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 효사정의 접근성과 인지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기 위해 수종갱신 등 다양한 자연보존 정책도 추진한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용양봉근린공원과 효사정 일대를 자연과 역사가 살아있는 테마공원으로 2020년까지 조성 완료해 주민 여러분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이 두 곳을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하는 서울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용봉정근린공원‧효사정 일대 테마공원 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