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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18년도 숲 가꾸기 사업 추진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1.03 16:45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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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환경적 가치 있는 자원 육성



양평군이 산림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사유림을 대상으로 어린나무 가꾸기 100㏊, 큰 나무 가꾸기 50㏊, 조림지 가꾸기(풀베기 및 덩굴 제거) 700㏊ 등 총 850㏊ 면적에 대해 숲 가꾸기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숲 가꾸기 사업은 조림을 한지 20년 정도 경과한 인공림 혹은 형질개량이 필요한 천연림에서 보육 대상목의 생육에 방해가 되는 개체를 제거하는 큰 나무 사업, 조림 실시 후 5~10년 이내의 임지에서 어린나무 주변의 경합목, 고사목 등을 제거하는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 조림지 내에 번성한 덩굴 및 잡관목을 제거하는 풀베기 및 덩굴제거 사업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또한 숲 가꾸기 사업은 산림 소유자가 신청한 임지에 대하여 공종별 숲 가꾸기 설계 실시 후 전문기술자를 보유한 산림조합 또는 산림사업을 할 수 있는 등록된 법인과 계약을 통해 시행된다.


군 담당자는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산주의 산림소득을 높이기 위해 숲의 성장 과정에 따라 적절한 숲 가꾸기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숲 가꾸기 사업에 산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 숲 가꾸기 사업 신청은 관내 임야를 소유한 산주라면 누구나 양평군 산림과 산림정책팀(031-770-2341)으로 문의하면 되고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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