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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겨울, 사랑의 땔감으로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2.05 13:28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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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명절 전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시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설날을 맞아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기 위하여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동절기에 땔감을 구하기 힘든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장애우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하여 땔감을 나누어 주는 행사로 매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땔감은 ‘숲 가꾸기’ 중 발생하는 부산물(고사목, 나뭇가지 등)을 사용하기 편하게 작업하여 전달하고 있으며, 버려지는 나무를 난방용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원대상자는 각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현장 심사 등을 거쳐 공정하게 선정되며,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땔감을 전달하고 쌓아 놓는다.


이번 설 전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6일부터 총 20가구 100여 톤의 땔감을 공급할 예정이며, 올해 총 40가구에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도 총 41가구에 205여 톤의 땔감을 지원한 바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강기래 소장은 “양양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매월 지역 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단순한 땔감 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여 다양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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