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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고로쇠수액 양여로 산촌주민 소득증대 기여

  • 김미숙 기자
  • 입력 2018.02.09 10:52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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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거제·거창·산청·하동·함양지역, 31개 마을 442,265ℓ, 548백만원 소득 창출 -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이달부터 4월 15일까지 관내 국유림에서 보호협약을 체결한 31개 마을에 고로쇠수액 양여를 추진한다.

관할 국유림 31개 마을 산촌 주민들이 442천ℓ, 548백만원 상당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도록 하여 농한기 산촌 주민들의 주요 소득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 ’18년 양여지역 : 31개 마을(거제시 5, 거창군 3, 산청군 3, 하동군 13, 함양군 7)
    * ’17년 양여현황 : 32개 마을, 456천ℓ, 515백만원

함양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의 채취시기를 맞아 수액의 안전한 먹거리 유통·정착을 위해 마을 주민들에게 올바른 채취요령과 준수사항에 대해 교육하고, 집수통 및 호스 등 생산·보관 시설의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안영섭 소장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의 위생관리 점검을 철저히 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안전한 먹거리로 유통·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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