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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쓰러진 나무 제거로 주민 안전 도모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3.05 11:07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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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남원동(동장 이윤호)은 지난 1일(목) 강풍주위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강한 바람으로 낙양천변에 부러진 두충나무가 가정집 위를 덮쳐 이를 신속히 처리해 주민들을 재난 위험으로부터 구해냈다.

2일(금) 오전 사고발생 신고를 접수한 남원동에서는 쓰러진 나무를 엔진 톱으로 절단하고 굴착기를 동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요소를 안전하게 제거했다.

남원동 이윤호 동장은 “갑작스런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며, “주민들께서는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평소 주변 위험 요소들을 살피고 관심을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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