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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없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앞장서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3.14 09:51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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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미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자문 및 방제품질 점검 실시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3일(화) 구미시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구미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제고를 위해 산림기술사 등 병해충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 점검 및 방제전략·방법 등을 자문하고, 방제사업 현장을 점검하였다.


구미시는 전국 6개 극심지역 중 하나이다. 최근 3년간 피해고사목 등 262천 본을 방제하였으며, 2017년 10월부터 오는 3월말까지 발생된 고사목 9만여 본을 전량 방제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구미시 도개·해평면을 비롯한 영남지역의 7개 시·군 5만 3천여 ha를 공동방제구역으로 설정하여 국·사유림 구분 없이 책임 예찰·방제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방제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하여 방제 품질 점검 및 지자체 방제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가시적인 방제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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