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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을 괴롭히는 꽃매미를 잡아라!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3.28 10:30
  • 조회수 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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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선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방제 추진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용진)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돌발해충이 농림지를 중심으로 피해를 주고 있으며 해당 병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발생상황 관찰과 시기별 방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지역에 주로 발생되고 있는 병해충으로는 현재 전국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는 꽃매미가 대표적이며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군청, 정선농업기술센터가 합동 예찰한 결과 여량면 옛도로 주변 산림 등 440,000㎡에 걸쳐 꽃매미 알집을 발견하였다.


이에 따라 4월말까지 알집제거 작업을 집중 추진하여 성충으로 우화되는 것을 차단할 것이며, 정선국유림관리소가 산지 70,000㎡, 정선군이 농지 및 연접지 370,000㎡에 대하여 꽃매미 알집제거 작업을 추진하는 등 기관합동 방제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장(소장 김용진)은 “현재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으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병해충 방제활동을 실시하여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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