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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 수출애로 콜센터(02-6300-1119)로 해결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4.15 14:44
  • 조회수 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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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정광수)은 표고버섯, 밤, 호두, 대추 등 임산물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림농가 및 영세업체의 애로를 해소하고 FTA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0년도 임산물 수출전문가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임산물 수출전문가 컨설팅사업은 우리 임산물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생산농가, 수출업체 등이 생산, 선별, 포장, 수확 후 관리, 검역, 통관, 해외마케팅 등 임산물 수출과 관련한 분야별 현장 애로사항을 전문가들이 직접 해결해 주는 사업으로, 별도의 콜센터(02-6300-1119)가 운영되며 필요한 경우 3개월간 밀착 컨설팅도 실시한다.

또한 컨설팅외에도 수출을 하고자 하는 생산농가,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수출기본과정, 전문가 과정으로 구분해 품질관리, 무역실무, 국가별 시장동향, 식물검역, 통관 등 수출을 할 때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임산물 수출전문교육 프로그램’을 금년도에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임산물 수출전문가 현장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농가 및 업체는 농수산물유통공사 홈페이지(www.at.or.kr) 또는 콜센터(02-6300-1119)로 신청하면 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농가와 영세수출업자들이 수출에 대한 정보부족과 시장개척의 어려움, 내수위주의 사업추진 등으로 수출에 대한 관심이 적었다”며, “이번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물 수출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인력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임산물 수출시 자주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홈페이지(http://soft.forest.go.kr)에 지속적으로 게시하여 언제, 어디서나 임산물 수출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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