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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 및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전개

  • 김우열 기자
  • 입력 2018.05.04 11:17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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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5월 09일(수), 속리산국립공원에서 등산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산행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속리산국립공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등산객에게 산불방지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안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


주요 캠페인 내용으로는 산불조심 서명운동, 산림 내 불법행위 계도 홍보, 백두대간 산림정화활동 등을 추진하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국민들에게는 산불방지 홍보품 등을 배부한다.


또한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산림분야 규제개혁 주요성과 및 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는 불법 임산물 채취자들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어 5월말까지 산나물, 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나설 계획이다.(적발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형)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발생 원인 중 입산자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가장 많다”면서, 등산객 및 관광객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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