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달성군, 『축사 슬레이트 지붕 처리 지원사업』실시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6.15 11:48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구 달성군은 석면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높은 처리비용으로 자발적인 처리에 한계가 있는 축사 슬레이트 지붕 처리 지원 사업을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실시한다.  본 지원사업은 대구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실시되며, 관내 축산업 등록된 축산 농가이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최대 2,000만 원까지로 총사업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한다.

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에서 지원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축산농가에 대해 입찰을 통해 선정된 철거업체가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달성군은 2018년 시범으로 추진하는 축사 슬레이트 지붕 처리지원 사업이 계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부섭 권한대행은 “슬레이트는 인체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유해한 물질이 함유된 지정폐기물로, 처리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 처리를 지연하거나 불법으로 처리할 우려가 있어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폐석면은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들어가면 폐암과 악성 중피종 등을 유발하고 빗물과 풍화작용으로 주변 토양까지 오염시키는 등 인체와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물질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달성군, 『축사 슬레이트 지붕 처리 지원사업』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