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괴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청소년 생태체험 인기

  • 김동한 기자
  • 입력 2018.08.22 09:05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북도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월 성불산산림휴양단지 개장 이래 천연염색, 에코컵 만들기, 수제비누 만들기, 우드버닝, 떡메치기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이곳을 찾는 청소년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드버닝은 자신의 꿈과 포부, 캐릭터 등을 나무문패에 새기고 전기인두를 사용해 나무를 태워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에코컵 만들기는 원하는 그림이나 사진을 포토샵을 통해 수정 후 전사 기계에 넣어 나만의 컵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청소년들의 호응도가 높다.


생태체험은 매일 오전 9시 30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생태체험비는 프로그램에 따라 3천원부터 1만5천원까지로, 저렴한 가격에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직접 생태공예품 등을 만들어 보면서 자립심, 창의력,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전수 군 시설사업소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러 연 평균 6천여명이 성불산산림휴양단지를 방문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에만 벌써 3천6백여명이 다녀갔다”며,“유익하고 재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생태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불산산림휴양단지 내 생태숲학습관(체험강사 김순주 010-4724-714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괴산읍 검승리에 위치한 성불산자연휴양단지는 방문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숲속의집 10동, 휴양관 8동, 한옥체험관 1동, 캠핑장 15동 등 쾌적한 숙박시설을 비롯해 수석전시관, 생태공원,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 가족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괴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청소년 생태체험 인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