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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딸기 아주심기 전 꽃눈분화 확인하세요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8.27 12:08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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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일 농업기술원에서 도내 딸기 주산시군 담당자 대상으로 교육 실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은 고품질 딸기생산을 위해 딸기모종을 심기 전에 모종의 꽃눈분화 검사 실시를 당부했다.
 

지난22일 오후 도 농업기술원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딸기 꽃눈분화 검경기술 교육은 도내 딸기 주산지역의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딸기 꽃눈분화 현미경 검경기술과 주요 병해충 진단을 실시했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딸기는 수확이 빠를수록 가격이 상승해 농가에서 꽃눈분화가 되지 않은 딸기묘를 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수확을 늦추는 원인이 된다고 밝히면서, 특히 올해는 딸기 육묘기간 동안 고온이 계속돼 딸기 꽃눈분화가 늦어질 우려가 크다고 전망했다.
 

또 꽃눈분화 전 딸기묘를 식재하면 꽃눈의 출현이 늦어져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식 전에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꽃눈분화를 확인 후 아주심기가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민찬식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딸기묘를 심기 전에 꽃눈분화를 확인 후 심는 시기를 결정하기 바라며,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줄 것”을 강조했다.

 
꽃눈분화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8월 내에 딸기 묘를 준비해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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