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추석 연휴 폐수무단방류 행위 특별감시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9.07 11:05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홍보․계도 및 기술지원 이어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 -


경상남도는 감시활동이 취약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폐수 무단방류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공장 밀집 지역과 하천 주변에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24일간을 특별감시 활동기간으로 정하고 연휴 기간을 전·중․후 3단계로 나눠 1단계 홍보 계도‧단속, 2단계 순찰‧상황실 운영, 3단계 기술지원 등 시기별 맞춤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전(9월10~21일) 실시되는 1단계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자율점검 실시 협조문을 4400개소 업체 대표자에게 발송하고 28개 반 55명의 감시 인력을 투입해 폐수 다량배출 업체와 위탁업소 215개소를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중(9월22~26일) 실시될 2단계는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하여 경남도와 전 시·군이 상황실을 운영하고 오염 우려가 있는 하천 등은 순찰활동을 실시한다.

 
3단계는 연휴 이후부터 다음달 2일까지며 감시활동 기간 중 지적된 업소 등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김한준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수질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홍보․계도 및 기술 지원을 활발하게 전개하면서 불법행위로 적발된 업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추석 연휴 특별감시기간에는 306개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체를 점검해 배출시설을 부적절하게 운영한 14개소를 적발하여 고발 등을 조치했으며, 도내 123개 하천 순찰을 통해 수질오염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상남도, 추석 연휴 폐수무단방류 행위 특별감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