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부비리 ‘ZERO’에 도전한다.
경북도는 내부비리 신고자에 대한 신분보장시스템을 도입하고 ‘감사관 전용 Hot-Line’을 설치하는 등 청렴도 향상대책을 마련해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 내부비리를 신고할 경우 직원들이 감사관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나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야 돼 신분노출의 우려가 높았던게 사실이다. 이로 인해 직원들이 비리 행위를 알고 있으면서도 신고를 꺼리는 등 문제점이 발생했었다.
때문에 내부 신고자에 대한 철저하고 완벽한 신분보장시스템이 도입된 것이다.
이 시스템은 내부 신고자가 행정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신고하면 외부용역업체에 자동 접속되고, 용역업체는 신분사항을 제외한 신고내용만 감사관실로 통보하게 된다. 조사 및 처리결과는 용역업체를 통해 신고자에게 전달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직원들이 직속상관에게 직접 건의하기 힘든 고충 및 애로사항을 ‘감사관 전용 Hot-Line’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되는 시스템을 통해 도청 내의 다양한 문제가 자정작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내부 비리가 없는 청렴한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서천군(군수 유승광)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장항 송림과 맥문동이 지닌 생태적 가치와 회복·성장의 의미를 알리고, 관광객들이 숲과 꽃을 직접 체험할 ...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8월 13일 경남 창녕군산림조합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조합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림조합 발전 전략과 현안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건의한 주요 정책과제와 산...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최창호 회장이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을 만나 임업 발전과 산림조합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최창호 회장은 지속 가능한 임업 기반을 마련하고 임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국립세종수목원(원장 강신구)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함께 정원문화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국민 편의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AI 상담실’을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에서 운영하던 반려식물 상담을 온라인으로...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규명)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식물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멸종위기 약용식물을 야생에서 채취하지 않고도 유용 성분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중앙아시아 산악지대에 자생하는 약용식물인 웅게르니아(Ungernia) 2종을 대상으로 ...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