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목)

모서면, 추석맞이 연도변 제초작업 실시

- 새마을지도자, 여전히 아름다운 고향만들기 우리의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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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9.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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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면장 권경태)은 9월 14~15일 이틀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명이 관내 연도변 36.7km 구간의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제초작업은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901번, 49번 지방도를 중점으로 대포리에서 호음리까지 작업을 실시하였다.

김경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분기마다 제초작업을 위해 온 힘을 다하여 수고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모서면을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권경태 모서면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나오셔서 쾌적한 귀성길을 위해 노력해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또한, 작업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시기 바라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 말씀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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